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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슈나이더 일렉트릭, 풍력발전 초고압전력용 변압기·RMU 국내공급 ‘맞손’

작성자
on80
작성일
2020-12-08 13:15
조회
199




양사 기술이전 및 국내생산·판매 MOU
11월까지 실계약…2025년 이후 국산화
김광국 기자    작성 : 2020년 08월 24일(월) 11:46    게시 : 2020년 08월 24일(월) 17:27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9823718920375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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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대표와 김경록 대표(왼쪽 세번째)가 지난달 31일 서울 SE Korea 마곡오피스에서 열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풍력발전 초고압전력용 변압기·RMU 기술이전 및 생산·판매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력기자재 전문기업 온(대표 임형우)와 글로벌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 대표 김경록)이 풍력발전 초고압전력용 변압기·전력개폐장치(RMU) 국내 공급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오는 2021년 생산·판매를 시작해 2025년까지 관련기술 완전 이전을 목표로 한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사업이 본격화될 시 국내 신제품 공급을 통한 시장 활성화 및 국산화 기반 마련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온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풍력발전 초고압전력용 변압기·RMU 기술이전 및 생산·판매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슈나이더 일렉트릭 본사와 기술이전을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실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기업의 기술이전과 국내시장 진입을 위한 생산기반 확보라는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타결됐다. 온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골자로 한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보유한 신산업에 적합한 수준 높은 기술·제품군에 주목했고 슈나이더 일렉트릭 또한 생산시설에 대한 별도의 투자 없이 국내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국내 파트너사로 온을 점찍었다.



일차적인 협업 대상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8MW급 초고압전력용 변압기 및 72.5kV RMU, 부수적인 몰드형 변압기 설계·생산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오는 2025년까지 관련 기술의 완전 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 제품군은 현재 국내에서 자체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신품목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해상풍력발전에 특화된 제품으로 수요 확대가 예견되고 있다. 현재 해상풍력발전 특수목적법인(SPC)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포스코에너지, SK E&S 등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자들이 발전기·초고압기자재 등을 턴키(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구매하고 있는 가운데 ‘온-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협업 제품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이 전라남도 나주 혁신산업단지(에너지밸리)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이유 중 하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품질 제품군을 확보할 경우 온은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에 부여된 지역제한 입찰 특례를 활용하는 한편 전라남도청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양사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신안 8.2GW 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향후 세계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상호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1차 협력 대상 외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제품 협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양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보유한 기자재간의 통신연결, SCADA(감시·제어 및 데이터수집 시스템), AI 등을 적용하기 위해 에너지밸리 입주사인 아이에너지와도 함께 협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임형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이전과 국내시장 진출을 매개로 양사의 사업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글로벌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상풍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사업 참여를 위한 높은 신뢰성과 전세계적 납품실적, 인증서(마크)를 구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향후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추가적인 사업화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은 에너지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력기자재 전문기으로 하는 창업 기업으로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18년 ‘벤처기업인증’, 2020년 ‘프론티어 벤처기업 인증’ 지원을 받아왔다.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육성 사업 및 기술개발과제’에도 참여,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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